순천향대가 오는 23일 오전 교내 인문사회과학대학 대강당에서 'SCH 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 개소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손풍삼 총장과 서교일 이사장 등이 참가하며, 개소식 이후엔 의약바이오 포럼을 진행한다.
의약바이오 포럼에선 △의약바이오 산업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의약바이오 전문가 초청 간담회가 이어진다. 포럼에는 윤병홍 한독약품 부사장, 이형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신약연구소장, 이계준 서울대 교수, 한문희 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순천향대는 지난해 6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서 의약바이오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로부터 2013년까지 매년 50억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한다.
순천향대는 '의료바이오 복수 전공'을 신설, 의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복수전공에는 의료생명공학과·보건행정경영학과·임상병리학과 등 12개 학과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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