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 이하 동국대 경주캠)는 2010년 생활체육시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은 사업 선정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3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대운동장에 인조잔디 구장을 조성한다. 또 우레탄 육상트랙과 농구장을 설치해 운동장 생활체육시설을 새로 갖출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구·경북 지역에 생활체육시설 25곳을 새로 건립하는 것을 포함해 전국 192곳을 생활체육시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국민체육센터 20곳,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140곳, 농어촌 복합체육시설 5곳, 학교 다목적 체육관 27곳 등 모두 192곳에 국민체육진흥기금 1078억 원이 지원된다.
동국대 경주캠 관계자는 “대부분 초·중·고교들이 지원사업 대상으로 분류됐다. 대학 중에는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동국대 경주캠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