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23일 중국 운남성 교육청을 비롯해 운남성 내 5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한중문화교류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실 총장을 비롯해 장티엔신 중국 운남성장 특별 대표, 조우핑 운남성 교육청 부청장, 허티엔춘 운남대 총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운남성 교육청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봉사단 파견 등 공동 교육·연구과정 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운남대·운남사범대와는 학생 교환 등을, 쿤밍이공대·운남농업대·운남민족대와는 학술교류 협력, 학생·교직원 교류, 공동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MOU 체결식 이후에는 한중문화교류연구센터 현판식이 열렸으며 이를 통해 숙명여대와 중국 운남성 교육청은 한·중 문화 연구 증진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