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가 장원토건 이대열 대표로부터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지난 24일 오전 교내 총장실에서 있었다.
이대열 대표는 목원대 경제학과 81학번 출신으로, 건실한 경영으로 장원토건을 대전지역 대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지난 2001년 대전광역시 건축상에 이어 2008년엔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장원토건은 1999년 설립돼 건축 토목 조경공사를 주요사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대전지역 다수의 교육연구시설과 대덕연구단지내 첨단 연구시설을 시공한 경험이 있다.
이대열 대표는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교인 목원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었고, 학문에 전념하는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