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국가대표 창의적 인재 선발’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국제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한국 예선대회 개최
아주대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학내 율곡관과 체육관에서 ‘국제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Destination Imagination-DI)’ 한국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창의력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테네시주립대에서 열리는 국제대회(Global Finals)에 출전할 국내 대표를 선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 115팀 총 900여 명이 참가하고 시상자는 팀 도전과제 발표와 대회 당일 제시되는 즉석 도전과제 수행 점수를 합산해 선발된다. 총 7개 부문 58개 팀에게 금상·특별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팀 가운데 20여 개 팀은 한국 대표로 선발돼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김영진 아주대 창의력연구센터장은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팀워크를 통한 새로운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면서 “이번 대회는 팀 단위로만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부터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국제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Destination Imagination-DI)'에 참가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22개 팀 가운데 2팀이 수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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