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 간호사 국시 차석 배출
졸업생 명혜란씨, 301점으로 차석합격
대원대학(총장 유재환)은 지난 1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최한 제5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차석을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간호사국시에 응시한 학생은 3년제, 4년제 간호과 출신 총 1만2738명이다. 이 중 대원대 간호과 졸업생인 명혜란씨가 330점 만점에 301점을 얻어 차석 합격했다.
대원대학 간호과(학과장 장미희)는 지난 2003년에 개설돼 현재 졸업생을 5회에 걸쳐 223명을 배출한 바 있다.
대학 측은 이에 대해 “졸업까지 일대일 전담지도교수제를 실시하는 등 전문직 간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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