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응재 목원대 한국음악학부 교수(51·
사진)가 31일 저녁 7시 30분 대전 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여덟 번째 대금 독주회’를 갖는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약 이수자인 신 교수는 2002년 대금독주회 초연을 가진 이래 올해로 여덟번째 연주회를 열게 됐다.
‘새봄의 서정’ 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3개의 합주곡과 1개의 대금 독주곡이 연주되며, 창작곡인 '다향'도 함께 선보인다. 장구, 피리, 해금 등의 연주에선 시립 연정국악연주단원들이 직접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