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가 미국 LA에 국제교류협력센터를 개소하고 학생들의 영어연수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오는 5일, 미국 LA에서 재학생들의 미국문화 체험과 영어연수 지원을 위해 기숙사 시설을 갖춘 ‘남서울대 LA 국제교류협력센터’의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LA 국제교류협력센터’는 이 대학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하나로 필리핀 엥겔레스, 중국 쿤밍에 이어 세번째로 설립되는 것이다. 각 대륙별 문화체험·언어연수·해외인턴쉽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는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
2009년부터 LA 캘리포니아 주립대(CSU LA)와도 파트너쉽을 구축, 매학기 학생교류와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LA센터 개소를 계기로 학기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 교환교수, 공동연구 등 미국 서부지역의 국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윤석 부총장과 정헌용 대외협력처장, CSU LA대학의 갤뱅 원장, 에이미 왕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