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신임교원 26명을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교원들을 대거 확충해 교육·연구경쟁력과 대학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신규로 임용된 교원은 교수 1명, 조교수 13명, 전임강사 12명 등 총 26명이다. 농업생명과학대학·수의과대학·자연과학대학·의학전문대학원 등 최근 전북대가 착공한 인수(人獸)공통전염병연구소와 관련된 분야의 교원들이 주로 충원됐다.
이날 열린 임용장 전달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의 새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고 축하한다”면서 “세계 100대 대학을 목표로 도약하고 있는 전북대의 발전을 위해 연구와 교육 모두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