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호텔경영 전공 재학생 3명을 비롯해 4명이 싱가포르와 필리핀의 현지 유명 호텔에 취업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성수경·유지인·이선희 씨.
김우용 씨는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Mandarin Oriental Singapore)’ 호텔에 정규직으로 취업했고, 4학년에 재학 중인 성수경·유지인·이선희 씨는 필리핀 세부(Sebu)의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리조트(Imperial Palace Hotel & Resort)’에 인턴으로 채용됐다. 이들은 오는 15일부터 현지 호텔에서 근무하게 됐다.
전주대 관계자는 “지난해 15명의 학생이 해외취업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성과를 얻고 있다”면서 “호텔경영 전공의 경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전체 수업의 80%를 영어로 진행한다. 매 학기 토익과 영어 인터뷰 면접 대비에 충실했던 게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