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대학원대학, 민족공동체 과정 경남반 입학식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북한대학원대학교는 지난 6일 오후 7시 ‘제20기 민족공동체 지도자과정 경남반(마산·거제) 입학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중앙일보사와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8년 9월 북한대학원대학교가 개설한 ‘고위정책과정’이 2000년 9월부터 ‘민족공동체 지도자과정’으로 새롭게 개설·운영돼 왔다.
입학식 및 개강 첫날인 6일에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최근의 남북한 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했으며, 향후 15주 동안 이태식 전 주미대사, 김철웅 북한출신 피아니스트 등 국내외 북한문제 및 동북아문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또 특강을 마친 후에는 국내외 현장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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