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학이 여주군과 공동주최하는 ‘21C 여주 여성대학’ 개강식이 지난 6일 여주대학 봉사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여주 여성대학은 여주의 미래 여성상을 설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주대학이 정부에서 10억 원의 여성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위탁 운영한다.
학생들은 여주대학 전 사회복지과 교수였던 주영애 교수의 ‘다시 보는 가족 문화’, 탤런트 박규채의 ‘생각하며 살아가며’, 시인 용혜원의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 등 사회교육 및 가족문화, 자기발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13주 동안 받게 된다.
이기창 총장은 개강식에서 “21세기 여성상을 만들기 위한 목표로 여주 여성들에게 필요한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13주간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여주대학 교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수 여주군수 “여성의 사회활동이 다양해지면서 여주군도 시대적 변화에 맞춰가야 한다”며 “여성대학을 통해 여주군의 여성들이 훌륭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