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전호종 조선대 총장, 11~18일 美 방문
전호종 조선대 총장이 황병하 대외협력처장과 함께 오는 11~18일 미국에 방문한다.
이 기간 동안 전 총장은 머레이주립대 랜디 던 총장과 만나 교류 프로그램 개선·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조선대·머레이주립대는 1997년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1년 장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6주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교환학생, 복수학위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학기에도 조선대 재학생 19명이 머레이주립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또 14명은 인턴십에 참가, 지난해 2학기 머레이주립대에서 한 학기 간 언어연수를 받고, 현재 플로리다 디즈니월드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방미 기간 중 전 총장은 뉴욕에서 김보현 화백과 만나 미술작품 기증에 관한 협의도 할 계획이다. 김 화백은 지난 2000년 시가 170억 원 상당의 작품 340점을 조선대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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