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 제대군인 취업시킨다
국비지원 경비지도사 자격취득 과정 개설
영남이공대학은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식을 맺고, 경비지도사 자격취득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대상은 5년 이상 중장기 복무를 한 제대군인들로, 지난 12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16주 동안 진행하며, 1인당 교육비는 30만원은 전액 국가에서 지원받는다.
서상열 영남이공대학 평생교육원장은 “제대군인들의 전역 후 실질적인 취업촉진을 위해 자격증 취득 중심으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과정 종료 후 대학의 산학연계시스템을 가동해 취업률을 최대한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0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전국에 걸쳐 실시되며 대구지역은 영남이공대학 평생교육원의 경비지도사 과정과, 동우직업전문학교의 주택관리사과정이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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