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와 진안군(군수 송영선)은 ‘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에 관한 협약을 13일 체결해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한방치료 △한의약 케어 분야 교육 콘텐츠 개발 △한방 치료약품 개발 및 관련 산업 분야 공동연구 지원 △진안군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지원 △인재육성 프로그램 지원·공동참여 등을 함께 추진해나간다.
우석대와 진안군은 이를 통해 ‘아토피 프리 클러스터’를 꾸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우석대 의료원과 진안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의약 분야와 한방산업 육성, 우수인력 개발 등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라종일 우석대 총장과 송영선 진안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의 의료·보건 및 실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라 총장은 “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기 정책과 건강한 국민적 삶을 실현하기 위해 우석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