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총장 김형태)가 15일 개교 54주년을 맞는다.
한남대는 14일 오전 내 대학교회에서 개교 54주년 감사예배와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남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1993년부터 8년 가까이 4,5대 법인이사장을 역임한 김용균 박사에게 대학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철학과 황종환 교수 등 4명이 연구업적 우수교원상을, 기획조정처 한상동 씨 등 12명이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 심석무 회계학과 교수 등이 30년 근속 공로패를 받았고, 33명의 학생들은 기독교계에서 지원하는 각종 장학금을 받았다.
한남대는 17일 졸업 25주년 동문들을 모교에 초대하는 첫 번째 홈 커밍데이 행사를 교내 공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앞으로 해마다 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13일 한남대는 개교 기념 떡을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대덕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각급학교 등에 돌리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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