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학술/세미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인하대, 4·19혁명 재조명 장(場) 열려
'4월 혁명의 지역적 전개 연구' 활성화 기대

인하대(총장 이본수)에서 14일  '4·19 혁명의 지역적 전개'를 되돌아보는 학술토론대회가 열렸다.


인하대 사회과학연구소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 개최한 토론대회의 주제는 ‘경인지역의 4월 혁명과 민주주의 과제’였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4월 혁명에 대한 지역적 전개를 되돌아보고 4월 혁명이 지역사회 민주화에 미친 영향을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토론회에 참석한 오유석 성공회대, 윤상진 인하대 교수 등은 오전 세션에서 이승만 정권의 10여 년의 독재·부패·무능을 극복하고 시민혁명을 완성한 4·19혁명을 재조명했다. 또 4월 혁명 당시 경기도와 인천지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서울지역과 비교·분석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강명구 아주대, 정영태 인하대 교수가 4월 혁명의 정신을 이 시대 정치에 적용했다. 발표자들은 경인지역의 정치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이 지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김영민 인하대 사회과학연구소장은 “4월 혁명에 대한 연구는 주로 서울에 한정돼 이뤄졌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4월 혁명의 지역적 전개의 의의와 지역사회 민주주의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0-04-15 오후 12:3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