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지난 13일 사단법인 남도청소년문화진흥원(원장 김화인)과 ‘대학생 영어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교대는 남도청소년문화진흥원이 진행하는 영어체험프로그램 운영에 광주교대생을 참여시켜 미래 교사로서의 역량 강화에 힘을 싣는다. 또 남도청소년문화진흥원은 광주교대 학생들을 위한 영어 체험학습 프로그램 제공, 실습 지원, 장학금 지급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 2008년 2월 개원한 남도청소년문화진흥원은 15개의 테마별 영어체험 부스를 활용한 영어체험학습과 다양한 원어민 참여 문화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광주교대는 “양 기관의 협력은 다음 달부터 본격화 된다”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의 영어교육, 체험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