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학술/세미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인하대, 한·미·일 안보협력 방안 토론회
한반도 긴장 완화 위한 비군사적 대응 논의

인하대(총장 이본수) 국제관계연구소 한미동맹연구센터는 21일 한·미·일 안보협력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천안함 침몰 사건과 북한의 연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비군사적 대응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북한의 도발 사전 방지'와 '북한의 미사일 능력 상쇄'에 관한 정책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토론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안광찬 현 대통령 안보자문위원(전 비상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천안함 침몰 사건과 북한의 연계성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는 최명상 전 공군사관학교 총장이, 발표는 남창희 인하대 교수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금기연 박사, 박상현 인하대 연구교수,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등이 지정됐다.


발표자인 남창희 교수는 “비군사적인 한·미·일 대북 외교협력으로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 등 위협적인 비대칭 전력을 감축시키는 협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개 발표회의 의의를 전했다.

윤수경 기자 (skyoon@unn.net) | 입력 : 10-04-20 오전 11:0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