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는 체육학과 김소리 학생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 열린 ‘제2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 탁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김소리 학생은 준결승전에서 실업선수 출신 최정민(대구가톨릭대)을 3:1로 누르고, 결승전에서 유솔리(성균관대)를 3:1로 이겨 대통령기 대회 우승을 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창원대는 여자 단체전에서 준우승, 개인복식에서 3위를 기록했다. 남자팀도 단체 3위와 개인복식 3위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김소리 학생은 지난해에도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제25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 한국팀에서는 유일하게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