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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학, 예비기술창업자사업 '전국 1위'
20개 선정, 개별 5000만원 사업자금에 창업공간도
인덕대학이 지난 19일 발표된 2010년 중소기업청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에서 4년제 대학을 누르고 전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인덕대학 창업보육진흥원은 이번 사업 일반과제 부문에서 한 기관에 할당된 T·O 20개를 모두 달성했다.

4년제 대학의 경우 서울대 10개, 고려대 8개, 연세대 16개, 한양대 14개, 서강대 8개, 서울시립대 9개, 서울산업대 8개 과제가 선정됐다.

인덕대학은 “대학 내 창업보육진흥원이 학생창업지원프로그램의 초기단계부터 기획한 대학지원프로그램과 정부지원제도를 연계, 학생창업을 활성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선정될 경우, 대학 대학자체지원제도(학생창업지원프로그램)와 연계해 총 5000만원의 사업자금과 창업공간(무상지원)을 확보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4-23 오후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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