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은 지난 23일 대학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18주년 개교기념일 행사를 열고, ‘親환경대학’·‘親지역공동체’·‘親사회약자대학’ 실천을 통해 ‘2010년 전국 최고 여자대학’의 역사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서 총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한해 경인여대가 입시지원율·등록률·경쟁률·교육과학기술부 2년 연속 교육역량 우수대학 선정 등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대학 전 구성원들이 합심해 학생을 잘 섬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박 총장은 또 “앞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 기본자산 확보에 매진해 2010년 전국 최고의 여자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창기 이사장은 축사에서 “대학 교직원 모두가 스스로 변화하고 높은 혁신역량을 발휘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기근속상 포상식과 우수 교직원 포상, 공로상 포상식이 진행됐다. 장기 근속상에 간호과 이혜숙 교수외 32명이 공로패와 부상을 받았다. 공로상은 개그맨 출신인 박준형 방송연예과 교수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