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총장 이천수)는 26일 6군단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장병 합동 분양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천수 총장의 이날 조문에는 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전체와 학군단장(중령 최한진)과 ROTC 학생들이 전원 함께 했다.
이 총장은 곧바로 포천시청에 마련된 분향소에 들러 포천시민들과 함께 천안함 희생 장병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한편 이번 학교 차원의 조문은 이날 오전에 열린 부총장 주최 처장 회의에서 결정됐다. 학교 진입로에 천안함 희생장병을 애도하는 내용의 현수막도 걸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