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기화물자동차 오흥배 대표이사(62·사진 왼쪽)가 27일 충북대에 1억 원을 기탁했다.오흥배 대표이사는 “충북대의 후학양성을 위해 생전에 장학금을 기탁하고자 했던 선친 故오주열 대표이사(2009년 작고)의 뜻을 받들어 이날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故오주열 대표는 2007년 8월 ‘2006학년도 충북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