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총장 최희선)가 28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우 초청 행사를 열었다.
‘아름다운 하모니 속, 행복한 멜로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 장애우 시설 단체인 혜광학과·안당어린이집·성심어린특이집에서 150여명의 장애우가 초청됐다.
최희선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장애우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이 대학 유아특수교육과·초등특수교육과·중등특수교육과·특수체육교육과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페이스페인팅·종이접기·동물탐험대·화분만들기·휠체어 경주와 댄스공연 등을 장애우와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신건휘(특수체육교육과, 1)씨는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소중한 경험을 하게돼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