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전주대 '문화기술연구센터' 사업 선정
'UX 기반 연구'로 5년간 100억 지원받아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광역권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전주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 원, 지방비 등 지원금 51억 원을 합해 총 10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전주대는 ‘사용자 경험(이하 UX·User eXperience) 기반의 다중실감 영상 및 공간 구현 연구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광역경제권별 문화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에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 스마트 모바일 환경 개선과 함께 UX 기반 차세대 영상기술을 활용, ‘스마트 비주얼 월드 클러스터’를 구축할 전망이다.

전주대 관계자는 “스마트 비주얼 월드란 실외 체험공간, 실내 공연공간, 실내·외 전시공간으로 구분해 홀로그램을 비롯한 차세대 영상기술과 접목시킨 가상공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상공간은 전주 한옥마을, 여수 엑스포, 익산 미륵사지, 아시아 문화의 전당 등 호남권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센터는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센터는 또한 △인력 양성 △산업화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연계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관련 기업 동반 발전과 함께 문화 콘텐츠 1인 창조기업 20개와 고용인력 200명, 매출 200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전주대 관계자는 “석·박사급 연구인력이 집중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젊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04-29 오전 10:3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