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이본수)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부설 RFID/USN센터가 ‘RFID/USN 분야의 석·박사 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RFID/USN은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이 확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와 RFID/USN센터는 학·연 협동연구를 위한 석·박사과정을 설치한다. 앞으로 학술·연구에 필요한 인력, 시설 등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RFID/USN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학·연 과정 운영위원회를 두어 앞으로 교육과정 운영과 학위수여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RFID/USN센터는 지식경제부와 인천시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3039억 원을 투입하여 구축한 것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유기반시설이다.
한편, 인하대는 그동안 △한국해양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총 10개 기관과 학·연 협동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