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아학숙과 동아대는 천안함 관련 희생자들을 위한 성금을 모아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정휘위 동아학숙 이사장 외 임직원 일동이 100만 원, 조규향 동아대 총장 외 교직원 일동이 747만 원 등 총 847만 원을 모금해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보냈다.
이와 함께 동아대는 천안함 관련 희생자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본관 정문에 이들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애도를 표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또 정부가 오는 29일까지 애도기간을 지정함에 따라 동아대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근조리본’을 패용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