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대학원생의 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화제다.
전남대는 이 대학 박선하(생물과학생명기술학과 박사과정 1년)씨가 주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세계 상위 10%에 속하는 미국 과학저널 <약물대사 및 소실(Drug Metabolism and Disposition)> 5월호 표지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박 씨의 논문주제는 ‘Engineering bacterial cytochrome P450 (P450) BM3 into a prototype with human P450 enzyme activity using indigo formation’으로 사람의 약물대사에 중요한 효소활성을 미생물 효소에서 개발, 신약개발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논문은 박 씨가 석사과정 동안 수행한 연구결과이며, 지난해 6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 국제학회에서 구두로도 발표된 바 있다.
<약물대사 및 소실>은 미국 약리학 및 실험요법 학회(American Society for Pharmacology and Experimental Therapeutics)가 1973년부터 발간한 과학저널로 신약개발, 약물대사 및 관련 효소들에 대한 학술결과를 발표하는 국제 저명학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