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가 학생 100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 ‘한림사회봉사단’을 지난 28일 출범했다. 한림사회봉사단은 ‘CARE&SHAR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한림’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당초 학생 참가자는 500여명이 목표였으나, 예상 밖의 호응으로 참여 인원이 2배로 늘었다.
이영선 총장을 단장으로 한 한림봉사단은 허남순 부총장이 위원장을 맡아 학생봉사팀, 교직원봉사팀, 한림가족봉사팀, 의료봉사팀, 해외봉사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학생 외에도 교수, 직원, 동문회, 학부모,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등 다양한 계층의 한림구성원들이 참여해 활동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랑의 집짓기, 방과 후 수업지원, 의료봉사, 급식활동, 공연, 상담활동, 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하고, 복합적 사회봉사단체의 긍정적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