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3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한 원자력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양성을 위해 원자력시스템공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해 산학협력단과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원자력시스템과 안전, 방사선, 핵화학 분야에 걸쳐 교수진을 확보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5월에도 한국수력원자력㈜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계약학과 설립 등 원자력분야 기술교류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학은 학부과정과 함께 원자력융합기술대학원도 함께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측은 신설되는 학과와 대학원에 최종 확정되면 부산 기장군의 동남권 원자력ㆍ의과학특화단지의 원전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교과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입력 : 10-05-03 오후 2:5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