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7일 ‘어린이 구강보건 체험행사’ 개최
치과병원,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아동센터 15명 대상으로
조선대 치과병원(병원장 황호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HOPE START!’를 실시한다.
‘HOPE START!’는 광주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오후 1시 30부터 5시 30분까지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6층 합동강의실과 치과병원 5층 일차구강진료실에서 학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을 초청해 ‘치아 지키기 대작전’이라는 주제 아래 이론·실습을 병행해 실시된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슬라이드, 비디오를 관람하고 치과진료실에서 의사들이 사용하는 진료기구, 재료를 활용해 진료를 실제로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체험형 구강보건교육인 이날 행사는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연합축제인 전치제(구 육구제)의 학생 공식행사로 채택, 전국 10개 치과대학학생 대표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가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병진 교수(예방치과)는 “어린이 구강보건학교를 통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평생 동안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행사 규모를 확대해 센터 어린이뿐 아니라 일반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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