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가 초빙교수 월례모임을 3일 개최했다. 다변화된 교육 환경으로 인한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수렴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모임에는 라종일 우석대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과 초빙교수 11명이 참석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빙교수들에게 대외 여론을 듣고, 학내 의견을 제시해 함께 논의했다. 초빙교수들이 활동 중인 사회 각 분야의 동향을 살피는 시간도 마련됐다.
라 총장은 초빙교수 월례모임을 총장 직속 자문위원회로 승격시킬 뜻을 밝혔다. 라 총장은 “대학 내적·외적으로 원활한 소통창구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하며 “대학 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로 승격해 대학상설기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에는 장영달 민주당 전주완산갑 지역위원장, 김기만 새만금코리아 홍보특보, 김대곤 (사)재경전라북도민회 부회장, 최병효 전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김세옥 전 대통령 경호실장, 김영희 전 주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사, 박영규 전주생활안전교통문제 연구소장, 이명수 한국학연구원장 등 17명이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