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8일 개교 125주년 기념행사
‘한국교회와 함께한 연세 125년’ 타이틀 … 예배·축하공연·학부재상봉 등 진행
오는 12일 개교 125주년을 맞는 연세대가 이에 앞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오는 8일 오전 10시 노천극장에서 ‘한국교회와 함께한 연세 125년’을 타이틀로 창립 125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울싱어즈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설교·기도 △성가대 찬양 △송정미·마커스그룹·소향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 ‘연세대 호킹’으로 불리는 신형진(컴퓨터공학과·4)씨의 사연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졸업 25·35·50년을 맞은 연세대 동문들의 학부재상봉, 3대 이상이 연세대를 졸업한 가족들의 ‘자랑스러운 연세가족 찾기’ 행사 등도 열릴 예정이다.
개교기념일을 전후로는 다양한 문화·학술 행사도 진행된다. 이에 따라 6~7일에는 세계대학 총장·학장·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하는 국제 컨퍼런스, 12~13일에는 각 국의 다양한 문화·음식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6~31일에는 ‘기독교선교 125년과 연세’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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