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교육정책

목록
프린트 스크랩
평생교육활성화 19개 대학에 21억 지원
'2010년도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발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일 '2010년도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19개 대학에 총 21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적·물적·지적 교육인프라를 가진 학생 중심 체제에서 성인 친화적 체제로 전환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08년 이후 3년째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별 여건에 따라 '대학 전체 체제개편형'과 '평생교육원 체제개편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토록 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학전체 체제개편형'은 10개 대학에 11억6000억, '대학 평생교육원 체제개편형'은 9개 대학에 10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대학 전체 체제개편형'은 대입전형·학과개편·정원조정·교육과정·교수방법·학사운영·교원인사·교육장소·학생복지·학칙 반영 등 대학운영 전반과 관련한 사항이 포함된다. 선정 대학은 공주대, 광주대, 명지전문대, 목포대, 부산정보대, 서강정보대, 순천향대, 제주한라대, 진주산업대, 한림성심대 등 10개 대학이다.

'대학 평생교육원 체제개편'은 대학 본부와 연계한 조직·인력··재정여건의 강화 계획, 지역 평생교육기관 등 타 교육기관과의 차별화와 연계방안 등이 포함된다. 선정 대학은 '경남도립거창대, 고려대, 나사렛대, 대전대, 동신대, 동아방송예술대, 아주대, 전북대, 충청대 등 9개 대학이다.

특히 교과부는 지원기간을 종래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이 이번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체제개편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 중간점검과 연차평가를 실시, 다음해 계속지원 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교과부와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이 성인을 새로운 입학자원으로 받아들이고, 체제개편을 통해 성인 계속교육과 재교육 기능을 강화토록 지원하겠다"면서 "학습-학력-고용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05-02 오후 1:2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