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 평생교육 지원사업 선정
대입전형, 정원 등 체제 개편...지원금 1억원
한림성심대학(총장 금승호)이 교과부 주관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억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분야는 대입전형·학과·정원·교육과정·학생복지 등 대학운영 전반을 바꾸는 ‘대학 전체 체제 개편형’이다. 우수한 인적·물적·지적 교육인프라를 가진 대학이 학령기 학생중심 체제에서 성인친화적 체제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림성심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령기를 지난 성인학습자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자체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고등평생학습의 기회를 지역 성인학습자에게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6~9월까지 춘천·홍천·화천·양구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한림성심대학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는 2009년 춘천, 화천, 홍천, 양구 등 4개 지역에서 교육과정을 실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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