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총장 박남기,
사진 가운데 왼쪽)는 지난 3일 오후 7시 일본 나라교대(총장 나카토모 추네토)와 문화예술 교육 등에 관한 상호 인적·물적 교류 확대 MOU를 체결했다.
광주교대는 나라교대와의 MOU 체결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강화는 물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국제적 인지도 확산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광주교대는 전 세계 교사를 불러들여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예술을 교육하고, 각국의 문화예술 교육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기 위한 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도 건립 중에 있어 향후 더욱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라교대는 문화교육대학원을 통해 일본 전통 문화를 전승하고, 이를 세계화하기 위해 외국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는 등 다양한 문화 전파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나라시(奈良市)는 나라현(奈良縣)의 정치·경제·문화 중심 도시로 연간 관광객이 약 1300만 명에 이른다.
박남기 총장은 “광주교대·나라교대의 교류로 한일 양국의 문화예술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교사들이 서로의 국가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