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동국대, 7일 개교기념식 개최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 시상… "가족 9명이 동국인"

동국대(총장 오영교)는 7일 상록원에서 104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오영교 동국대 총장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스님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이어 각종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동국 불자상’ 수상자로는 윤성이 교수(식품산업관리학)와 사회교육원 김상애 과장이 선정됐다. 30년째 근속하고 있는 이승영 교수(국제통상학)를 비롯한 교원 23명과 직원 16명은 장기근속 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 수상자로는 동문 서성래(생물학과·59) 씨와 이세요(서양화과·10) 씨 가족이 뽑혔다. 특히 서 씨 가족은 모두 9명이 동국대 동문. 동국대 측은 이들이 가장 많은 동문을 배출한 가족이라고 밝혔다.

서 씨는 부인과 자녀 4명, 사위 2명, 며느리 1명 등 2대에 걸쳐 9명이 동국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 씨는 “내게 동국대는 혈연을 포함해 가족들을 이어준 소중한 곳”이라며 “3대까지 우리 집안이 동국대와의 인연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05-06 오후 6:3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