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가 6일 개교 3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라종일 우석대 총장과 서창훈 학교법인 우석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30년간 근속한 강승규(교육학)·주은정(식품영양학)·손정자(실용무용지도학) 교수를 비롯한 장기근속 교직원 23명에게는 근속패가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서 이사장은 “학교를 위한 우석 가족의 노력이 축적돼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한 교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라 총장은 “잠재적 역량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희망적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교육에 다함께 매진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