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교수들이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창원시에 바라는 100대 발전과제를 제시한다.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오는 12일(수) 오후 2시부터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제2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 발전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토론회는 창원·마산·진해지역의 문제와 대안 중심의 발전과제를 도출하고, 이 과제를 통합시 정치 후보자들의 공약과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6명의 경남대 교수들이 각 전문분야별로 통합 창원시의 발전과제를 제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정원식 행정·경찰학부 교수는 자치행정·사회통합 △ 서익진 경제무역학부 교수는 지역산업·경제·도시계획 △선종갑 관광학과 교수는 문화·관광·체육 △현외성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사회복지 △이찬원 환경공학과 교수는 환경·녹색성장 △최호성 교육학과 교수는 교육 분야에 대한 발전과제를 제시하게 된다.
분야별 발표 이후에는 후보자·선거캠프 관계자·시민 등이 참여하는 자유 질의·토론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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