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가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학교 주변과 쌍용 2동 일대에서 클린운동을 실시했다.
클린운동은 나사렛대가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나사렛 구성원 간의 단결심과 봉사심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시행해온 지역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사렛대 교직원과 학생으로 이루어진 사회봉사단 100여명이 참석해 교수·학생 구분 없이 깨끗한 쌍용2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들은 학교 주요 도로와 쌍용 나사렛대역, 정문 주변 등을 돌며 구석구석 떨어진 쓰레기와 폐휴지를 치우는 작업을 했다.
손연 사회봉사센터 팀장은 “금요일 저녁에도 불구하고 클린운동이 있는 날이면 교직원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한다. 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