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츠쿠바기술대학 방문단이 나사렛대를 방문, 한·일 장애인의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섰다.
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지난 10일 일본 국립 츠쿠바기술대학 총장 무라카미 박사와 류현국 교수가 나사렛대를 방문, 한·일 시·청각 장애인의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나사렛대 총장과 국제처 관계자를 만나 교환학생과 유학생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나사렛대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 여 동안 “장애인고등교육의 역할 및 필요성”을 주제로 무라카미 총장이 특강을 실시했다.
일본 츠쿠바기술대학은 일본 유일의 시·청각 장애인 고등교육기관으로, 장애학생 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국립 대학이다. 나사렛대는 지난 2005년 11월 츠쿠바기술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교류와 학술교류를 해오고 있다.
나사렛대 측은 “장애인 교육 발전을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장애학생 특성화 교육시스템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더욱 활발히 교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