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과학기술 컨트롤 타워 부재 극복 방안' 토론회 개최
오는 13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이명박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과학기술 컨트롤 타워 부재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덕환 서강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 뒤 최영락 고려대 교수(전 공공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윤표 KIST 책임연구원, 박방주 과학기자협회 회장, 정광화 충남대 분석과학기술원장(전 표준과학연구원장) 등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민 의원은 "최근 과학기술계 최대 현안인 과학기술 컨트롤 타워 부재의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민 의원은 지난 3월 과학기술정책 전담 부처로서 과학기술부를 부활시키고 동시에 부총리급으로 격상시키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개정안은 △국가 과학기술정책을 전담하는 부처인 과학기술부의 부활 △과학기술부의 부총리급 격상 △정부 각 부처의 R&D 기능에 대한 총괄적 관리 권한 부여 △예산 배분 조정·편성 권한 부여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로 이원화된 IT 관련 정책 권한을 과학기술부로 이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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