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인문과학대학(학장 전지용)·인문학연구원(원장 김수남)은 오는 13일 올해 서거 100주년을 맞은 톨스토이를 주제로 인문학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이날 콜로키엄은 석영중 고려대 교수
<사진>의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석 교수는 ‘톨스토이, 도덕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석 교수는 탁월한 러시아문학 번역가로 푸쉬킨 전작을 번역, 러시아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러시아정부가 주는 푸쉬킨 메달을 받은 바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톨스토이, 도덕에 미치다> 등의 책을 펴냈으며, 현재 한국·러시아문학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