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여왕기축구대회 영진전문대 꺾고 첫 승리
여주대가 제18회 여왕기 전국축구대회 여대부 풀리그에서 영진전문대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여주대(1승1패)는 11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여대부 풀리그 사흘째 경기에서 2연승을 달리던 영진전문대(2승1패)를 2-1로 물리쳤다.
전반 43분 김나래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간 여주대는 곧바로 영진전문대의 이민선에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가 짙어지는 듯했지만 선제골의 주인공 김나래가 후반 인저리타임에 결승골을 터트렸다.
또 최약체로 손꼽힌 강원도립대(1승1무)는 2골 2도움의 활약을 펼친 김인혜의 활약을 앞세워 한양여대(1승2패)를 4-1로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연합뉴스 | 입력 : 10-05-12 오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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