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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박병준 홍정희 KI빌딩’ 완공
재미사업가 기부로 건립...학제간 융합연구 지원
360억원 투입 지상 5층 규모 KAIST 연구원등 입주
KAIST(총장 서남표)는 학제간 융합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박병준 홍정희 KI빌딩’을 완공했다.

지나 11일 오후 4시에 서남표 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재미사업가인 박병준 회장 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이 열렸다.

‘박병준 홍정희 KI빌딩’은 박병준 회장 부부가 기부금을 바탕으로 건립됐다. 이들 부부가 기부한 미화 1000만 달러를 포함 총공사비 360억원이 투입돼 19개월 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학제간 융합연구를 지원하게 될 이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02만 1120㎡(약 6980평)부지에 설립됐다.

이 빌딩에 들어서는 ‘KAIST 연구원(KI)’은 융합연구 분야의 세계적 연구개발 성과를 내기 위해 개원했다. 현재 바이오·IT융합·시스템설계·엔터테인먼트공학·나노·청정에너지·미래도시·광기술 등 25개 학과가 관여하는 8개 연구소 230여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5-12 오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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