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평가

목록
프린트 스크랩
조선일보-QS 2010아시아대학평가 서울대 6위
KAIST 13위, 포스텍 14위, 연세대 19위, 고려대 29위 ... 홍콩대 아시아 전체 1위
조선일보, 13일 11개국 448개 아시아대학 분석 결과 발표

'2010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서울대가 아시아 6위·국내 1위를 차지했다. KAIST와 포스텍이 각각 아시아 13·14위로 우리 대학 가운데는 서울대 다음으로 높은 순위다. 

아시아 1위 대학(의대를 포함한 종합대학 순위)은 지난해에 이어 홍콩대였으며, 홍콩과기대, 싱가포르국립대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일본 도쿄대는 5위로 서울대보다 한 계단 앞서며 홍콩과 싱가포르가 독점하다시피한 상위 5위권에 턱걸이했다.

조선일보가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평가 결과 국내에서는 서울대, KAIST, 포스텍이 20위권 안에 포함됐고 △연세대 19위 △고려대 29위 △성균관대 43위 △이화여대 48위 △한양대 49위 등이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 100위권에는 △서강대 52위 △경희대 62위 △부산대 71위 △인하대 83위 △경북대 84위 △전북대 92위 △가톨릭대 95위 △전남대 99위  등이 자리했다.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 평가는 올해 국내 80개 대학을 포함해 아시아 11국 448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능력(60%) △교육수준(20%) △졸업생 평판도(10%) △국제화(10%) 등 4개 분야를 점수화해 순위를 매겼다. 

올해 평가에서는 지난해 순위에 포함됐던 우리 대학들이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순위가 올라갔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조선일보는 분석했다.

서울대가 지난해 8위에서 6위로, 포스텍이 17위에서 14위로, 연세대가 25위에서 19위로, 고려대가 33위에서 29위로 오르는 등 순위가 상승했다는 것.

 

국가별로는 상위 30위권 안에 일본은 11개 대학이 포함되면서 여전한 강세를 보였고, 한국·홍콩·중국이 각각 5개 대학으로 일본을 좇고 있다.

한편 올해 '아시아 대학평가'부터는 의대 포함 여부와 대학 학생 규모를 반영해 4개 그룹으로 나눠서도 따로 순위를 매겼다.

학생 수 1만2000명 이상으로 의대 없는 종합대학 중에는 싱가포르 난양공대가 1위, 한국외대가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학생 수 1만2000명 미만 종합대학 중에는 홍콩과기대가 1위, 국내 1위는 KAIST가 차지했으며 특성화 대학으로는 포스텍이 아시아 1위라고 조선일보는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를 내놓은 QS는 지난 2003년부터 영국 더 타임스(The Times)와 세계대학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이다.


<자료:조선일보/QS>

※점수는 지표별 평가 결과를 합산해 1위를 100점으로 했을 때 각 대학의 상대점수

한국대학신문 | 입력 : 10-05-13 오후 4:1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