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 오정현 교수(아동복지학과)<왼쪽 사진>와 문도열 교수(영어과)<오른쪽 사진>가 제29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 교수와 문 교수는 각각 23년 동안 우석대에 재직하며 학생 교육에 힘써왔다. 우석대 관계자는 “두 교수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품성을 갖춘 교수들로, 교과지도 분야에 헌신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교과부 장관상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교수는 우석대 아동복지연구소장, 보육교사교육원장 등을 지내며 아동복지 전문가와 전문 보육교사를 길러내는 데 주력했다. 문 교수는 우석대 어학연구소장과 외국어교육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우석대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