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총장 박재규)·한국폴리텍Ⅶ대학(학장 강지연)이 18일 오전 11시 30분 학술교류 협정 조인식을 개최했다.
경남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조인식에서 양 대학은 교육·연구·봉사 등에 있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교는 향후 △학술 정보 및 정기 간행물의 상호 교환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행정 정보의 교환 △실험실습 및 연구 기기, 시설물의 공동 사용 △교육과정 연계 운영 △편입학 제도의 확대 추진 등에 있어 적극 힘을 모을 방침이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앞으로 두 대학이 서로 협력해 교육·연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한다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양교의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강지연 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은 이론·실무를 겸비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고, 고가의 실험 실습 기자재도 많이 구비하고 있다”며 “향후 양교가 상호 협력한다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