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전남대, 전국 최초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개통
유무선 전화·휴대전화·컴퓨터 하나로 연결 … 아시아 최초 ‘MS 라이트 하우스’ 선정도

전남대가 전국 최초로 유무선 전화·휴대전화·컴퓨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최첨단 통신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주)KT와 함께 7개월 간의 통신환경 개선사업을 마치고, 19일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우선 학내 유선전화를 모두 인터넷전화로 교체, 발신자표시·문자메시지 등의 메뉴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보급해 구내전화·전자메일·일정관리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UC(Unified Communication) 서비스를 구축해 위치·장소에 관계없이 UC 사용자 간에는 화상회의·음성전화·영상전화 등의 제반 통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대는 광주캠퍼스·여수캠퍼스·의대캠퍼스 통신환경을 모두 전자 IP 방식으로 전환해 구성원들이 거리에 상관없이 캠퍼스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남대는 향후 학사관련 서비스, 강의·교육 프로그램, 메신저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통신복지 수준을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방침이다.

전남대 기획처는 “2015년까지 U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장기 로드맵을 세워 추진 중에 있다”며 “머지않아 전남대가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구성원 간 소통이 원활한 U캠퍼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사로부터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 최초로 ‘MS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MS사는 앞으로 홈페이지·잡지 등에 전남대를 적극 홍보하고, 대학 측에 MS 제반 소프트웨어 보급 등에 관한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5-19 오후 5:5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